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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대회소식

제7회 한옥마을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1일차 성료

기사입력 2026-06-14 07:21
profile_image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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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비비는 전주] 미래의 주역들과 베테랑들의 완벽한 조화… 


‘제7회 전국 동호인 한옥마을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성료


전국의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들과 장년부 베테랑, 그리고 국내 최정상급 스피드 클라이머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전북 전주 한옥마을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7회 전국 동호인 한옥마을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중들의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경기, 서울, 전북, 광주, 부산 등 전국 15개 시·도에서 총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급 규모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대회는 이틀간 리드(초등·장년부) 부문과 남녀 일반부 및 중학부 스피드 종목으로 나뉘어 숨 막히는 명승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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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선언 (김정식 수석부회장): 대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힘찬 개회 선언


대회사 (엄정용 회장): 무사고 협조에 대한 감사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안전"이라는 최우선 안전 원칙 강조


축사 (남관우 의장): 클라이밍 중심지 전주 방문을 환영하며, 전주시의회의 든든한 지원 약속 및 현장 의료진 대기 등 철저한 안전 대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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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성공적인 행사의 숨은 공식, "철저한 법규 준수가 먼저다"


안전·위생부터 홍보 취재, 시스템 운영까지… 조례와 규정 지켜야 '진정한 축제'


최근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동호인 대회와 지역 축제가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다.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행사의 이면에는 화려한 경기력이나 볼거리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가 있다. 바로 행사장 전반에 걸친 '엄격한 법규 및 조례 준수'다.


수많은 인파가 한 공간에 밀집하는 행사장 특성상, 주최 측은 안전, 위생, 홍보 취재, 그리고 시스템 운영에 이르기까지 관련 법령과 지자체 조례를 철저히 지켜야만 진정한 축제의 장을 완성할 수 있다.


■ 안전과 위생: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


행사 기획 단계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끝까지 챙겨야 할 부분은 단연 '안전'과 '위생'이다.


  • 안전 관리 조례 준수: 체육시설 및 야외 행사장에 대한 지자체의 안전 관리 조례에 따라, 주최 측은 사전에 재해 대처 계획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특히 인공암벽장 등 특수 시설을 이용하는 경기나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구역에서는 구급차와 의료진 배치, 동선 확보, 비상 대피로 안내 등이 관련 법규에 맞게 한 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 철저한 위생 및 방역 통제: 참가자들의 건강을 위해 행사장 내 위생 시설(화장실, 세면대 등)과 식음료 부스의 위생 상태는 식품위생법 및 지역 보건 조례의 엄격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 주기적인 소독과 청결 유지는 기본이며, 만일의 감염병 사태를 대비한 방역 지침 준수도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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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취재 및 시스템: 투명성과 안정성의 조화


행사를 알리고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홍보 및 시스템 영역에서도 법적 가이드라인은 엄격하게 적용된다.

  • 적법한 홍보 및 취재 가이드라인: 행사 현장을 취재하는 언론 매체가 아닌 *자체 연맹 홍보팀*은 초상권 및 개인정보보호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청소년 참가자가 많은 행사에서는 사진이나 영상 촬영 시 사전 동의 절차를 명확히 거쳐야 하며, 무분별한 촬영으로 인한 권리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재 구역(포토라인) 설정 등 현장 통제 규정을 지켜야 한다.


  • 시스템 인프라의 규정 준수: 행사의 심장 역할을 하는 음향, 조명, 전광판, 경기 기록 집계 등 각종 운영 시스템은 전기안전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설치 및 운영되어야 한다. 전력 과부하로 인한 화재나 시스템 다운을 막기 위해 규격에 맞는 배선 작업과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쳐야 하며, 이는 행사 진행의 공정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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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을 지키는 것이 최고의 행사 기획


지역 주민과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행사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규정 준수'라는 탄탄한 기초 공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한 지역 체육행사 관계자는 "행사장에서 법규와 조례를 지키는 것은 행정적인 절차나 규제가 아니라, 참가자를 보호하고 대회의 품격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주최 측의 빈틈없는 안전 의식과 지자체의 철저한 관리 감독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완성될 것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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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다시 타겠습니다"… 


위기를 미담으로 바꾼 심판장의 세심한 배려


예선전 50분 휴식 누락 해프닝, 투명한 소통과 참가자들의 '만장일치' 합의로 훈훈한 마무리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진정한 스포츠맨십과 따뜻한 소통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대회 1일 차, 자칫 큰 항의로 이어질 수 있었던 운영상의 실수가 심판진의 발 빠른 대처와 참가자들의 성숙한 배려로 인해 오히려 훈훈한 미담으로 남게 되었다.


이날 1일차 대회 예선전에는 3분 30초, 결승전에는 5분의 경기 시간이 주어지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등반이 이어졌다. 예기치 못한 상황은 초저학년부 예선전 A, B 루트 진행 과정에서 발생했다. 당초 일정에 따르면 체력이 약한 어린 선수들을 배려해 B 루트 등반을 마친 후 50분의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A 루트에 오르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현장 진행의 착오로 아이들이 B 루트 직후 휴식 시간 없이 곧바로 A 루트를 타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체력 소모가 극심한 스포츠클라이밍 종목 특성상, 50분의 휴식 누락은 경기 결과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이다. 뒤늦게 이 사실을 파악한 심판장은 즉시 조치에 나섰다.


심판장은 해당 부문에 출전한 아이들과 가족들을 모두 한자리로 불러 모았다. 그리고 운영상의 실수를 투명하게 설명하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이어 "절차상 문제가 있었으므로, 가족 중 단 한 명이라도 비동의하거나 불이익을 받았다고 판단한다면 모든 아이들이 규정대로 다시 루트를 타도록 하겠다"고 제안했다. 주최 측의 실수를 깨끗하게 인정하고 참가자들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장한 결단이었다.


심판장의 정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에 가족들은 잠시 의견을 나눈 뒤 놀라운 결정을 내렸다. 무려 '만장일치'로 재등반 없이 현재의 결과를 그대로 수용하고 넘어가기로 합의한 것이다. 내 아이의 성적만을 고집하기보다, 아이들의 체력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자 한 부모들의 너그러운 양보였다.


현장에서는 "자칫 얼굴을 붉힐 수 있는 민감한 상황이었지만, 상황을 숨기지 않고 정면으로 소통한 심판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 있는 리더십과 이를 포용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만난 이번 해프닝은, 치열한 순위 경쟁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동호인 대회의 참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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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드(Lead) 종목: 초등부 완등 행진과 장년부의 베테랑 저력


대회 첫날 치러진 리드 경기에서는 성인 못지않은 과감한 무브를 선보인 초등부의 활약과 노련함이 돋보인 장년부의 관록이 빛났다.


  • 남자 초등부(고학년): 예선 공동 3위로 결승에 오른 김현준 선수가 결승 루트에서 48을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임시현 선수와 서준호 선수는 결승에서 44+ 동률을 기록하는 치열한 접전 끝에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 여자 초등부(고학년): 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한 김하은 선수가 결승에서도 완등(TOP)을 기록하며 단독 1위에 등극했다. 박하율 선수와 김재령 선수 역시 완등에 성공했으나, 시간 기록에 따라 각각 2위와 3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 초등부(저학년): 남자부에서는 예선 공동 1위였던 박두결 선수가 결승에서 유일하게 완등(TOP)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여자부에서는 예선 공동 1위의 김자하 선수가 결승에서 58+라는 압도적인 고지를 밟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 장년부(남·여): 남자 장년부는 결승 최고 고도인 43을 마크한 정은섭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석범 선수(35)와 한태일 선수(35)가 뒤를 이었다. 여자 장년부에서는 예선 압도적 1위였던 윤은미 선수가 결승에서도 28을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2위는 최미숙(26+), 3위는 오미경(26) 선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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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드(Speed) 종목: 0.02초 차이의 명승부와 중학부의 무서운 약진


대회 이틀째 진행된 스피드 종목은 단 한 번의 실수가 승패를 가르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을 선사했다.


  • 남자 일반부: 예선 1위로 결승에 오른 전북의 강민수(전주바위오름) 선수가 결승전에서 5.45초를 기록, 부산의 최상원(금정고, 5.47초) 선수를 단 0.02초 차이로 따돌리고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3·4위전에서는 경기의 박석민(애스트로맨) 선수가 이번 대회 최강의 속도인 5.26초를 뿜어내며 3위에 올랐다.


  • 여자 일반부: 예선 2위였던 대구의 박나은(영남공업고) 선수가 결승 토너먼트가 거듭될수록 무서운 속도로 기록을 단축(8.50초 ➡️ 8.43초 ➡️ 8.22초)하며, 예선 1위였던 노윤서 선수를 제치고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남·여 중학부: 일반부와 통합으로 치러진 레이스에서 중학생 선수들의 강세가 돋보였다.

    • 남자 중학부에서는 일반부 8강(최종 5위)까지 진출하며 6.08초를 기록한 김지온(경기 남양주 평내중) 선수가 중학부 1위에 올랐다.

    • 여자 중학부에서는 일반부 준우승을 차지한 노윤서(전남 여선중, 결승 8.44초) 선수와 일반부 3위에 오른 이승현(전남 임자중, 결승 9.35초) 선수가 나란히 중학부 1, 2위를 휩쓸며 전남 스피드 클라이밍의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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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메카로 도약하는 전주 한옥마을

이번 대회는 경기 지역 68명, 서울 35명, 전북 24명, 광주 22명을 비롯해 강원, 울산, 제주, 세종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선수단이 출전하여 대한민국 청소년 및 동호인 클라이밍 대회의 높은 위상을 보여주었다.

대회 관계자는 "어린 선수들의 수준 높은 기량과 스피드 종목의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한옥마을의 전통적인 정취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인프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리함] "더 완벽한 축제를 위하여"… 

           참가자 가족들의 목소리, 소리함을 열다



온라인·오프라인 성적 불일치로 인한 혼선부터 참가 기념품, 상금 형평성 문제까지… 현장의 아쉬움과 개선 제언



[현장취재] 김영미 기자

전국 클라이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진 제7회 전주 한옥마을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 대회가 막을 내렸다. 대회 운영진의 헌신과 성숙한 참가자들의 배려가 빛난 대회였지만, 행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제기된 아쉬운 목소리도 존재했다. 본지는 대회장 한편에 마련된 '선수 가족들의 소리함'을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들을 취재했다.


1. 실시간 온라인 성적 vs 오프라인 게시판, "기준 명확히 안내해야"

가장 많은 지적이 나온 부분은 경기 성적 확인 방식에서 발생한 혼선이다. 여자 초등부 고학년 경기에서 온라인 실시간 성적표와 현장 게시판의 공식 결과가 다르게 표기되며 참가자와 가족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제보에 따르면, 예선 종료 직후 온라인 실시간 성적에서는 '단독 2위 1명, 공동 3위 3명'으로 표기되었다. 이를 믿고 있던 예선 2위 선수는 결승전에서 완등(TOP)을 기록하여 예선 순위(카운트백)에 따라 최종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실제 오프라인 게시판에는 '1위 1명, 공동 2위 2명'으로 공지되어 있었고, 결과적으로 결승에서 완등하고도 시간 차이에 밀려 최종 3위로 밀려나고 말았다.

문제는 이의신청 기간이었다. 대회 규정상 예선 경기가 종료된 후 현장 게시판에 공지된 결과를 바탕으로 정해진 시간 내에만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결승 경기가 끝난 후에는 번복이 불가하다.

한 참가자 가족은 "예선을 마친 후 안도감에 보통 접근성이 좋은 스마트폰 온라인 실시간 성적을 확인하지, 굳이 본부석 게시판까지 가서 다시 확인하는 경우가 드물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주최 측에서 안내방송을 통해 '실시간 성적은 참고용이니 반드시 현장 게시판에 공지된 결과를 확인하고 이의신청을 해달라'고 미리 강조해 주었다면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개선을 촉구했다.


2. "선수들도 입고 싶어요"… 대회 기념 티셔츠 미제공

대부분의 전국 규모 클라이밍 대회에서 제공되는 '대회 기념 티셔츠'가 전주 대회에서는 매년 제공되지 않아 아쉽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대회장 곳곳에서 주최 측 운영위원들은 소속감을 주는 단체티를 맞춰 입고 원활하게 경기를 운영했지만, 정작 대회의 주인공인 참가 선수들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대회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는 그 자체로 훌륭한 참가 기념품이자 소속감을 주는 매개체"라며, 다음 대회부터는 선수들에게도 티셔츠가 지급되기를 희망했다.


3. 상금의 형평성… "초등부 꿈나무들에게도 상금을"

대회 시상 내역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었다. 이번 대회 일반부의 경우 1위 상금이 80만 원으로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으며, 중·고등부와 스피드 종목 등에도 두둑한 상금이 수여되었다. 반면, 초등부 입상자들에게는 상금 대신 '시상품(물품)'만이 지급되었다.

학부모들은 "일반부 상금이 높게 책정되어 대회 위상을 높이는 것도 좋지만, 스포츠클라이밍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부 선수들에게도 시상품 대신 소정의 상금을 지급한다면 아이들에게 훨씬 더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남겼다.

대회가 거듭될수록 규모와 명성이 커지는 만큼, 참가자들의 기대치 또한 높아지기 마련이다. 현장에서 들려온 소리함의 생생한 제언들이 다음 대회 기획에 반영되어, 전주 한옥마을배 대회가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더욱 완벽하고 세심한 축제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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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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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르코를 삼킨 태극 주니어들…U17 리드 예선 6명 모두 24강 안착

 2026 아르코 세계 청소년 선수권 대회: U17 리드 예선 격돌, 대한민국 남녀 대표팀 ‘전원 준결승행’ 대거 안착이탈리아 아르코(Arco) — 전 세계 스포츠클라이밍의 미래를 짊어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 월드클라이밍 청소년 선수권 대회(Wor…

2026.07.19 488

[2026 바르셀로나 스피드] '4.88초' 진기록 일치신·'전 라운드 6초대' 마르티네스 비달 남녀부 최정…

 2026 바르셀로나 스피드 클라이밍 대회 결산: 일치신·마르티네스 비달, 남녀부 최정상 등극'4.88초' 진기록 쓴 일치신, 전 라운드 6초대 뛴 마르티네스 비달... 카탈루냐를 달군 스피드 열전2026년 7월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서킷(Ci…

2026.07.18 299

[샤모니 리드 결산] "7년의 눈물 씻어낸 알베르토의 첫 금빛 등반, 샤모니 월드컵의 화려한 피날레"

  [2026 샤모니 월드컵] 흔들림 없는 에이스 애니 샌더스의 3번째 금메달, 그리고 감동의 은퇴식2026년 월드클라이밍 샤모니 월드컵 리드 여자 결승전이 알프스의 웅장한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프랑스 샤모니의 플라스 뒤 몽블랑(Place du …

2026.07.13 553

[샤모니 월드컵] 인도네시아 스피드 남녀 동반 우승... 레오나르도의 감동적인 부활과 데삭의 2연패!

  [샤모니 월드컵] 인도네시아 스피드 남녀 동반 우승... 레오나르도의 감동적인 부활과 데삭의 2연패!2026 월드클라이밍 샤모니 월드컵 스피드 부문 결승전이 알프스 몽블랑의 야경과 화려한 조명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수많은 이…

2026.07.12 427

대구광역시, '제3회 전국발달장애인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참가자 모집

 [편견보다 높은 벽은 없다] 제3회 대구광역시 전국발달장애인 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발달장애인 선수들의 한계 극복과 자립을 증명하는 무대... 사회적 관심과 인프라 확충 절실발달장애인 선수들이 스포츠클라이밍을 통해 사회적 편견과 개인의 한계를 넘어서는 아름다운…

2026.07.07 771

[도른비른 2026] '재등반의 기적' 잔루카와 '역전의 명수' 이사벨라… U19 리드 결승을 흔들다

  [대회 리뷰] 2026 유럽 유스 시리즈 도른비른: 극적인 재등반과 기적의 뒷심, U19 리드 결승을 수놓다!오스트리아 도른비른 K1 클레터할레에서 열린 '2026 월드 클라이밍 유럽 유스 시리즈' U19 리드 결승전은 그야말로 각본 없는 드라마였…

2026.07.06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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