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엄홍길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성료 > 클라이밍대회소식

제10회 엄홍길배 개최지 [대구체육공원 암벽등반장]   

 엄홍길휴먼재단이 발족한지 16년이 지나면서 제10회 엄홍길배 대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소년 꿈나무를 발굴하고, 도전정신과 함께 자연사랑 그리고 

인간사랑을 되새기며 엘리트 체육으로서 선수 육성과 저변확대를 실현하는 대회 이다.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엄홍길]  인사말

  전국 각지의 초, 중, 고 남녀 청소년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도전정신과 탐험, 모험심을 고취시키고 진취적인 기상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10회를 맞이하였다고 말하며 끝으로 청소년들의 기량을 마음껏 힘껏 발휘하라며 도전 파이팅을 힘차게 외치며 인사말을 마쳤다.

 엄홍길휴먼재단  대회운영위원장 하찬수  (운영:최정호.김종우)

 이번 대회 참가 선수는 초등학교 저학년 49명, 고학년 86명, 중등부(남) 48명, 중등부(여) 28명 고등부 14명으로 총 211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사 엄홍길휴먼재단 이사장   이재후   대리-차재우(부이사)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훈련해 온 청소년 선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대구광역시산악연맹 회장   차진철    

   이번 대회에 좋은 성적 거두시기 바라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 바란다는 굵고 짧은 멋진 축사를 남기었다.. 

후원사 : 대구광역시교육청, 새대구로타리클럽, 삼익THK, 비와이엔블랙야크, 용방물류, 네이처셀, 일양약품       

심판위원장   이희철      

 루트세터장   황평주 (국가대표 초대 감독)   

선수 및 심판 선서   선수:송현우, 심판:정명호  

 엄홍길휴먼재단 후원증서 경기 평내중학교 김규린, 권기범 선수 2명    대구광역시 선수 2명

음향부스 및 전국클라이밍TV 취재기자 부스

전산심판 부스

확보팀장   이춘식   

  이의제기 1건 /  결과 : 수용   

  TOP을 달성한 선수의 등반 과정에서  퀵드로 하나를 걸지 않고 건너뛰어 최종 점수 정정

네이버 블로그 해파리님   엄홍길배 대회 때마다 선수들의 멋진 모습을 남겨주시는 사진작가 

트리플 탑 달성자 초등저(여)  왼쪽부터  경기 김재령(안산락클라이밍), 경북 박지유(포시즌클라이밍), 전북 오채서(전주바위오름)

 남자초등고학년 충남 김윤규 (아산갈산초등학교)   남자중등부 경남 최정빈 (빅클라이밍짐)  

리드 여자 초등부(저) 왼쪽부터 2위(경북)박지유, 1위(경기)김재령, 3위(전북)오채서, 4위(서울)조유현, 5위(서울)최서은   

리드 남자 초등부(저) 왼쪽부터 2위(경남)최정우, 1위(경북)권수현, 3위(제주)김현준, 4위(경북)박해인, 5위(대구)김은호   

리드 여자 초등부(고) 왼쪽부터 2위(경기)권가은, 1위(부산)김하은, 3위(충남)민송현, 4위(울산)이예은, 5위(전북)박하율                  

리드 남자 초등부(고) 왼쪽부터 2위(경기)김루하, 1위(충남)김윤규, 3위(경남)정지원, 4위(경기)김필, 5위(전남)서준서   

리드 여자 중등부 왼쪽부터 2위(경기)김규린, 1위(부산)김하빈, 3위(인천)윤봄, 4위(부산)정연주, 5위(경남)이수예

리드 남자 중등부 왼쪽부터 2위(서울)박태성, 1위(경남)최정빈, 3위(서울)정찬영, 4위(서울)정시우, 5위(경남)최정윤 

리드 여자 고등부 왼쪽부터 2위(경남)박하윤, 1위(전남)박지향 

리드 남자 고등부 왼쪽부터 2위(서울)홍리우, 1위(광주)송현우, 3위(서울)황예준, 4위(경북)이서빈, 5위(경남)송유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