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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클라이밍의 기초 완성은 -제주클라이밍스쿨-

기사입력 2025-07-30 10:43
profile_image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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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4db8c9808c9a645c79123d75b95fb8_1753838851_0582.jpg 제주대학교 산악부 23기 출신인 제주클라이밍스쿨 문성훈 센터장은

인도 히말라야 탈레이샤가르 원정에 한계를 느끼고 스포츠클라이밍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초등학교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을 정규과목으로 교육중에 있다.  그러나 제주도내 초등학교 다목적강당에

실내암벽이 대부분 설치되어 있으나, 이용, 교육하는 곳은 많지 않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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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광로 236 2층 [지번 삼도일동 572-20]   ☎ 010-3699-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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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라이밍 스쿨은 2016년 10월에 오픈하여 30여 명의 유소년, 청소년, 성인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1:1 개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2년도 1월 첫 클라이밍 수업 지도를 받고 있는 손오공 김현준 어린이를 상대로 1 대 1 수업을 하고 있다. 

손오공 선수는 당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두고 있었으며.오름마당 외벽에 나가기전

실내 암장에서 1회~2회 테스트를 거쳐 야외 인공암벽장으로 가서 외벽 리드 훈련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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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실내 암장은 지구력 벽과 문보드로 이루어졌고 작은 평수에 조그만 연습장으로 구성되었다.

문성훈 센터장의 교육의 모토가 1 대 1 교육이라 암장은 타 센터처럼 상시 개방을 하지 않고 수업 있을 때만 오픈을 한다.

그리고 수강자들도 주 1회 1시간 수업이 진행되어서 선수들 간에 얼굴도 모르고 누가 문성훈 선생님에게 지도 받는지 

수강생 끼리도 잘 모른다 오로지 본인 교육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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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훈련장 '오름 마당'

15m 리드 벽 이곳이 제주클라이밍스쿨 주 훈련장이다.

실내에서 교육을 마치면 리드 벽을 오르게 되고 특별히 자세 교육이나 궂은 날씨에는 다시 실내에서 교육을 하기도 한다.


센터장  인터뷰

현준이 같은 경우는 저도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랐어요. 

어린 나이임에 불구하고 15m를 오르는데 겁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보통 첫 등반 시 5m 정도만 가도 고소공포감으로 몸이 굳고 얼어 버리는데 그런 게 없었습니다.


12주차 교육중인 1대1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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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인터뷰

항상 재미있고, 안전한 스포츠클라이밍을 추구하며 아이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즐기고 재밌게 클라이밍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그레이드는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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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입문한지 5개월 차에 첫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대회에서 1위의 포디엄에 올라섰다.

남다른 무브와 파워를 보여주었고 제주 클라이밍 스쿨의 특장점은 기본자세를 꼼꼼히 잘 가르치며 

특히 발을 잘 쓸 수 있게 하체 스킬을 자세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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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훈 센터장과 같이 파트 강사로 도움을 주시는 홍양순 지도자이다.

대회가 끝나고 며칠 뒤 오름 마당에서 훈련하고 있는 현준 군과 기자에게 찾아와 

전국 대회를 나가보면 어떠냐고 최초로 권유를 해주셨던 분이다.


약 한 달간 고민을 했다. 문제는 만만치 않은 비용 그리고 코로나로 인한 사업 악화 등 

모든 경제적 악재가 꼈지만 전국 대회 출전을 가자고 결정을 하였고 첫 전국대회로 

목포시장배 대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홍양순 지도자의 권유 덕분에 현준이가 제주의 클라이밍 유소년 선수들의 벽을 낮추는 

계기가 만들어졌다. 주변에 학생들 부모들도 그 부분은 인정하고 고마워 하고 있지만

 기자는 심각한 재정난으로 가난해져 한 부모가족 및 차상위계층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 등급 중 교육급여 등급을 

수여받게 되었다. 다행히도 현준이게는 도민들과 그리고 민간 재단 및 교육청,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정책 지원금들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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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삼천지교' 현대에서는 맞벌이 시대로 바뀌어 '맹부삼천지교' 라는 말도 쓰인다.


 현준이에게 찾아온 슬럼프는 늘 외롭고 고독한 1 대 1 교육으로 인한 침체기가 찾아왔다. 

그럴 때마다 기자는 육지로 올라가 전국 암장 및 특강반에 접수를 시켜주었다.

그럴수록 육지에서 운동하고 있는 선수 반들을 보면 친구 형 동생 누나들과 함께하는 

선수들 그러한 센터들을 부러워했고 제주를 떠나고 싶어 했다. 

  현준이는 혼자서 훈련하는 1대1 교육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교육에 나가지 않겠다는 말을 

여러 차례 함으로 제주클라이밍스쿨에서 함께한 시간들 1년 하고도 10개월의 시간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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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교육의 최대 장점은 단기간에 기초 동작의 습득이 빠른 반면 고학년, 성인인 경우 포기가 빠른 단점을 

함께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가족, 친구와 같이 운동하는 걸 많이 권하는 편이고


스포츠에 필요한 체력, 스킬은시간, 금전적인 부분으로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가장 중요한 멘탈(정신력)은 운동하는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같이 운동하는 동료, 코치, 주변 강사들의 관심과 코칭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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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개최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영평 초등학교 1학년 정유주 선수가 제주 클라이밍센터에 입문한지 1개월 만에 

교육감배대회 첫 출전을 하여 최고 높이에 오르고 있다. 

아쉽게도 결승 격리 시간을 몰라 입실을 재때 못하는 일이 발생하여 번외경기로 

입상의 기회는 놓치게 되었지만 제주 클라이밍 스쿨의 기초교육이 잘 되었다는 점은 

대회에서 증명을 해주고 있다.

4년 동안 제주도 내에서 도민체전, 도지사배, 교육감배 대회를 치러진 유소년들 성적을 보면 

대부분이 제주 클라이밍 스쿨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는걸 확인하였다.


2025년도 교육감배 1개월만에 첫 출전한 정유주 엄마의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링크 => [제주시 삼도일동] 아이와 함께하는 도전! ‘.. : 네이버블로그 




※기자 비평

난이도는 초급~초중급까지 받기에는 좋지만 중급 이상 선수의 꿈을 갖고 국가대표를 목표로 할 때에는

앞서 말한 것처럼 맹모, 맹부 삼천지교를 실천해야 한다.


제주도는 클라이밍의 불모지라 선수층이 매우 얇아 전국 대회를 출전하기에는 아직도 벽이 너무 높다.

 조기교육의 필요성 특히 유손년들은 연맹이 해결해야 할 과제이지만 복지부동이다.


 그리고 전국 대회 선수들도 마찬가지로 국가대표가 되어 세계무대에 들어가도 벽이 너무 높은 실정이다.

제주에 있는 유소년 선수들은 육지에서 치러지는 전국대회에 많이 출전을 해야 하고 훈련에 동참을 해서

실력을 쌓아야 하고  월드컵을 꿈꾸는 선수들 또한 부모들이 세계 무대에 델고 다니면서 많은 훈련과

문제풀이를 해야 높은 벽이 낮아지는 날을 보게 될 것이다.

 아직도 부모들이 나서야 하고 깨어있어야 한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며 또한 

한 사람의 지도가가 모든 걸 해결하지 못한다.  다 같이 노력을 해야 꿈나무들의 기량이 성장하게 된다.


제주 클라이밍 스쿨은 리드 종목을 전문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첫 단추가 잘 끼워져야 하듯이 모든 게 처음이 가장 중요하다.

교육의 난이도는 초급에서 초중급까지 추전을 권유하고 입문자들에게는 특히 자세를 꼼꼼히 세세하게 

잘 지도해 주고 있다 1 대 1 교육센터를 지향하고 있는 제주클라이밍스쿨 입문자들에게 적극 추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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