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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하루 전 암벽화를 바꾼 이유? 하일로노무스 신제품 ‘타워’가 증명한 압도적 퍼포먼스

기사입력 2026-07-09 14:46
profile_image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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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하일로노무스, 혁신적인 착화감과 퍼포먼스 자랑하는 신제품 암벽화 '타워(Tower)' 공식 출시

- 제주 ‘손오공’ 김현준 선수, 시제품 신고 유스 챔피언십 결승서 압도적 기량 뽐내 - 기존 선수용 암벽화 단점 완벽 보완… 부드러움, 경량성, 정교한 엣징 기술까지 갖춰


(2026년 7월) – 국내 스포츠 클라이밍 브랜드 하일로노무스(Hylonomus)가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해 줄 신제품 암벽화 ‘타워(Tower)’를 이달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단순한 장비 개발을 넘어, 실제 대회 현장에서 극적인 성과를 입증한 스토리를 품고 있어 클라이밍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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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만에 선수의 마음을 훔친 혁신적인 착용감

지난해 12월, 하일로노무스의 김성진 상무는 제주 출신의 클라이밍 유망주 ‘손오공’ 김현준 선수를 직접 찾아가 개발 중이던 시제품 테스트를 제안했다. 당시 김현준 선수는 다음 날 열리는 유스 챔피언십 볼더 대회를 앞두고 있어, 익숙한 기존 암벽화를 벗고 새로운 신발을 신는 것에 대해 큰 부담감과 염려를 안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대회 전야 숙소였던 매드짐 실내 암벽장에서 잠시 시제품을 착용해 본 김현준 선수는 곧바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존 선수용 암벽화가 가진 특유의 딱딱함과 발의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믿기 힘들 정도로 부드럽고 가벼운 착화감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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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 전달되는 느낌이 확실하게 다가와 홀드를 찍는 맛이 탁월했습니다. 특히 토훅(Toe-hook)과 힐훅(Heel-hook)이 기존 제품들보다 훨씬 정교하게 걸려, 주저 없이 다음 날 대회에 이 신발을 신고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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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 횟수 10회 ➔ 2회, 한계를 뛰어넘은 압도적 퍼포먼스

시제품을 신고 유스 챔피언십 볼더 대회 결승전에 출전한 김현준 선수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단신이라는 신체적 불리함을 가진 김현준 선수는 보통 결승 4문제를 풀기 위해 평균 10회 정도의 시도를 거쳐야만 했다. 그러나 하일로노무스의 시제품을 착용한 이번 대회에서는 결승 4문제를 완등하는 동안 전체 시도 횟수가 단 2회에 그치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암벽화의 탁월한 성능이 선수의 기량을 완벽하게 뒷받침해 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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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월간의 실전 테스트를 거친 완벽한 마스터피스, '타워(Tower)'

하일로노무스는 김현준 선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해 6월까지 시제품에 대한 강도 높은 실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모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친 하일로노무스는 마침내 7월, 이 혁신적인 암벽화에 '타워(Tower)'라는 정식 명칭을 부여하고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하일로노무스 관계자는 "선수들이 느끼는 미세한 불편함까지 잡아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 '타워'라는 이름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클라이머들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최고의 등반을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장비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극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안고 정식 출시된 하일로노무스의 '타워(Tower)'가 국내외 클라이밍 장비 시장에 어떤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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