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클라이밍TV 에서 집계한 국내대회 스코어 발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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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참여율을 높이고 전문체육인들의 활성화와 많은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25년도 상반기 경기가 끝날 무렵에 초. 중. 일반부 남. 여 리드부문 상반기 순위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점수채점 방식은 대회 참가 횟수와 순위별 점수로 계산하고 점수가 높아도 대회 참여율이 낮으면 떨어지게 된다.
태극 마크를 달고 뛰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들이 세계무대의 문턱이 높아 최근 실적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
1차적인 원인은 국내 선수층이 얇고 17개 시. 도에서 개최되는 대회에서 상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5명 미만으로 평균 집계되었다.
그래프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 64개 종목이 등록된 전문체육인 산악 등록 인원수가 1천명도 안되며 총 인원에 1프로에도 못 미치는 선수 등록률에 있다.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려면 두터운 선수층 즉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 많아야 한다.
두 번째로는 국가대표 시스템이다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에 진출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는 세계무대의 문턱이 높아 서는 안된다.
너무 높으면 그 또한 국가대표시스템 자체가 경쟁력이 떨어졌다는 이유이다. 사)대한산악연맹은 이러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시찰하여
세계의 문턱을 낮출수 있는 경쟁력을 키울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예) 수영 종목에서는 선수층이 두터워 전국 대회가 아닌 지역대회 교육감배에 출전하려고 해도 수영팀에서 기본 실력 이상 정해진 타임 초수에 진입하는
선수들만 대회에 내보내고 있다 하지만 산악 종목은 생활체육. 전문체육 총동원을 해도 경쟁력이 부족한 실태이다.
2025년도 상반기와 하반기 대회에 많이 참가를 하고 선수등록을 독려하여 우수한 인재 발굴이 시급하다고 기자는 기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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