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대회 응원가 제작

김주운
2025-04-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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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내가 가야할 그곳 .mp4 (7.0M) - 다운로드
본문
제작사 필그림 작곡가 대표 강수용
가난한 자의 작곡가의 집. '필그림' 강수용 돈이 없어서 3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직접 채소를 키워 먹고살고 있는 제주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생 목소리 테스트 중에 있는 김양희 씨
전국 대회 대부분 대회 현장에서 틀고 있는 음악들은 저작권 협회에서 공연권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모르고 음악을 틀어 두었다가 신고가 접수되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법 위반 여부를 판단해 민형사상 소송까지도 이어지게 된다.
대부분 체육 대회 관계자분들이 모르고 간과하는 부분들이기도 하다.
그래서 전국클라이밍TV 에서는 저작권 등록은 되어 있지만 선수들을 위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응원가 제작을
필그림 대표이자 작곡가 강수용 씨와 함께 하기로 하였다.
첫 공개되는 응원가는 기자가 직접 작사하였으며 작곡은 강수용 대표가 노래는 이창수 씨가 함께 하였다.
앞으로 응원가들이 하나둘씩 많이 만들어 지게 되어 대회장에서 공연권에 휘말리지 않도록 스포츠꿈나무들을 위해 계속 만들 계획이다.
첨부파일에는 고음질 WAV 음원으로 직접 현장에서 틀거나 선수들이 자신의 SNS 또는 유투브에
삽입하여 사용할수가 있다.
음원을 사용할 시에는 출처 표기법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기 예) 작곡:필그림 작사:김주운 노래:이창수
영상 가사 보시고 연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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