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와 함께 즐기는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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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양산시산악연맹회장배 유소년 및 동호인 클라이밍 대회 <전국 참가 선수 접수 환영>
삽량은 신라시대 양산의 옛 지명으로 양산의 전통을 살리는 축제인 "양산삽량문화축전" 타이틀로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양산시 최대의 축제라 할 수 있다.
축제와 더불어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개최하는 곳은 전국에서 유일할 것이며 최대의 관람객을 보게 될 것이다.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지역대회이면서도 전국의 선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축제정보 클릭 ☞ 양산문화축전
2023년도에 제1회 대회로 시작을 했습니다.
지역 문화축제와 같이 하는 대회라 문화재단과 문화관광 두 곳에 승인을 받고 하는 대회여서 독특한 생활체육대회 즉
전국에 있는 선수들이 대회도 즐기고 3일간 열리는 축제도 즐길 수 있는 대회입니다.
선수들이 참가하는 스포츠클라이밍 전국 대회가 많잖아요!! 출전하면 예선도 통과 못하는 선수들도 많아서
지방에 있는 지역 유소년들 과 동호인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하는 취지이며 전국 엘리트 선수들이 와서 상을 휩쓸어
가는 거는 원치 않습니다만 되도록이면 상위급 선수들의 참가는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온 가족들과 함께
찾아주시고 축제도 즐겨주셔서 좋은 추억 양산의 축제를 만끽하고 가셨으면 합니다.
「 희말라야 원정대 경력과 희말라야는 나이를 묻지 않는다 와 낙동강은 혼자 가지 않는다 책을 발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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