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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암벽

덕천생활체육공원 인공암벽장 철거

기사입력 2025-08-29 08:31
profile_image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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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IFSC의 승인을 받은 덕천인공암벽장.                     

2009년에 부산 북구 덕천 1동에 국제 공인규격의 인공암벽장을 총공사비 5억여 원을 투입하여 건립이 되었다.

원래 이 일대는 일반 도로가 지나가던 곳이며 지난 1993년 남해고속도로가 건설되면서 도로 기능이 상실되어

아무도 찾지 않는 땅으로 변해버린 곳이였고 또한 도로부지에서 맹지로 격하되면서 사람들은 이 일대에 

각종 쓰레기를 버리기 시작하고 공사 자제들이 무허가로 적채되어 끊임없는 민원으로 구청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받는 곳이었다.

 부산시는 공터 활용 문제를 고민하던 터에 2007년경부터 인공암벽장으로 물색하고 있었던 터라 신종 레포츠인

암벽등반에 대한 산악인과 일반인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동래구 인공암벽장에 이어 서부산권에서도 필요성의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북구는 부산광역시로부터 5억 6천만 원을 지원받고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건립이 되었는데

국내 최초로 IFSC의 승인을 받은 스피드 코스도 추가하여 짓게 되었다.

 

그 이후로 세월이 지나면서 코로나로 인한 방치 및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보수작업도 몇 차례 진행되었으나 
신축되는 부산 북구청 진입도로의 부지로 사용예정으로 8월 23일 홀드 및 행거 오토 빌레이가 철거되었고 
오는 9월에 외벽 건물이 모두 철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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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덕천생활체육공원에서 마지막으로 개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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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서 오른쪽 사)부산광역시산악연맹 손희현 부회장    
먼저 많이 아쉽네요 2024년에 동래인공 암벽장이 철거 되고 올해 또 부산에서 유일하게 클라이밍 동호인들이 그나마  
등반을  즐길수 있는 덕천인공암벽장까지 사라지게 되니 가슴속 무언의소리가 계속 울려 퍼집니다. 
대한민국최초 국제규격 스피드벽이 역사속 으로 사라지지만  현재 새롭게 짓고 있는 전국체전 산악(스포츠클라이밍) 장이 
9월 말 완공을 위해 열심히 건축 중입니다.
 체전 이후에 부산 선수 및 전국동호인 선수가족들의 훈련장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ns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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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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