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끝에서 시작되는 위대한 도전"… 제3회 그란비아스타배 볼더링 대회 개최 종료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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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국가대표 꿈꾼다" 제3회 그란비아스타배 전국 유소년 볼더링 챔피언십, 5월 5일 개최
어린이날, 대한민국 스포츠 클라이밍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소년 꿈나무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가 열렸다.
클라임라이트가 주최하고 CL클라이밍이 주관하며 그란비아스타가 후원하는 '제3회 그란비아스타배 전국 유소년 볼더링 챔피언십'이 오는 5월 5일(화)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 그란비아스타 내 CL클라이밍 센터에서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작은 손 끝에서 시작되는 위대한 도전, 미래의 국가대표를 CL이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주최 측은 클라이밍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한계를 돌파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스포츠인 만큼, 태권도장이나 수영장처럼 친숙하고 필수적인 과정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2011년생 이하(중학교 3학년 이하) 유소년 전체로, 연령별 맞춤형 경기 운영을 위해 1부와 2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오전 9시에 시작하는 1부는 초등학교 5학년 이하(Youth D, E, F)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열리는 2부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Youth B, C) 학생들이 기량을 겨룬다.
경기 방식은 무지개색 난이도별 점수제(총 8문제)를 적용해 최고 득점자를 선출한다. 특히 2부에서는 최고 점수 상위 3명을 선발해 결승 3문제를 추가로 진행, 최종 순위를 가르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 방식을 도입했다.
자라나는 유소년들을 위한 대회인 만큼 시상과 혜택도 풍성하다. 부문별 남녀 1~3위에게는 연령(성장 단계)에 따라 메달과 최대 20만 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2부 종합 1위에게는 10만 원의 추가 상금이 수여된다. 경쟁보다는 성취감이 중요한 2019년생 이후(Youth F) 유치부 및 초등학교 1학년 참가자 전원에게는 순위 경쟁 없이 '라이징 스타' 시상과 함께 어린이날 특별 선물 세트가 제공되었다.
이 밖에도 대회 참가자만을 위한 다채로운 축제 이벤트가 준비되었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비 이상의 가치를 지닌 '한정판 대회 기념 티셔츠와 클라이밍 테이프'가 웰컴 키트로 증정된다. 또한 대회 당일 동탄 그란비아스타 3층 식당(편편집)에서 이용 가능한 선수 1인 무료 식사권(보호자 동반 조건)이 제공되며, 로프·하네스·초크백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다트 던지기', 다음 대회 무료 참가권이 주어지는 '후기 작성 및 친구 추천 이벤트' 등이 마련되었다.
CL클라이밍 관계자는 "이번 제3회 그란비아스타배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을 맛보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눈부신 첫걸음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요강 및 공지사항은 클라이밍TV 홈페이지(http://climbingtv.co.kr/)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김영호>


CL클라이밍 대회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클라이밍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취감을 맛보는 최고의 성장 스포츠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눈부신 첫걸음을 잊지 않고, 다가오는 9월 추석 대회 등 앞으로도 유소년 꿈나무들이 마음껏 즐기고 도전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며 훌쩍 성장한 꼬마 클라이머들의 땀방울 속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클라이밍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던 제3회 그란비아스타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유소년 선수들의 다음 등반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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