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간브렛 제치고 준결승 2위 쾌속 질주… 우장 월드컵 우승 '정조준'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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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팀 준결승 결과 요약
서채현, 전체 2위로 당당히 결승 진출! 예선에서 '올 탑(TOP)'을 기록하며 공동 1위로 올라왔던 대한민국의 에이스 서채현 선수가 준결승에서도 40+의 압도적인 고도를 기록하며 전체 2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미국의 애니 샌더스가 유일하게 완등(TOP)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채현 선수는 로라 로고라(이탈리아),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 등 세계 최강자들을 제치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금메달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반면, 함께 준결승에 올랐던 '암벽 여제' 김자인 선수는 32+를 기록하며 16위로 경기를 마쳤고, 신예 김채영 선수는 20+를 기록하며 24위로 첫 월드컵 준결승 무대라는 값진 경험을 안고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서채현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리드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에 메달 소식을 안겨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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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국가대표팀 준결승 결과 요약
'에이스' 이도현, 6위로 결승 진출 쾌거! 대한민국 남자 스포츠 클라이밍의 간판 이도현 선수가 준결승에서 37+의 높은 고도를 기록하며 전체 6위로 결승 무대에 진출했습니다. 일본의 요시다 사토네 선수가 유일하게 완등(TOP)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도현 선수는 알베르토 히네스 로페즈(스페인), 샘 아베주(프랑스) 등 세계적인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함께 준결승 무대를 밟았던 노현승 선수는 35+를 기록, 결승 진출권(8위)에 한 끗 차이로 닿지 못하고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진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권기범 선수는 26의 기록으로 23위에 자리하며 다음 월드컵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여자부의 서채현 선수에 이어 남자부의 이도현 선수까지 남녀 동반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결승전에서 두 선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팬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서채현, 얀야 간브렛 제치고 2위 통과… 절정의 컨디션 과시
이날 치러진 여자부 리드 준결승에서 서채현(KOR)은 40+의 압도적인 고도를 기록하며 전체 2위로 결승 무대에 안착했다. 미국의 애니 샌더스가 유일하게 완등(TOP)을 기록하며 1위에 오른 가운데, 서채현은 로라 로고라(이탈리아, 3위), 얀야 간브렛(슬로베니아, 4위) 등 세계 최강자들을 꺾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예선에서 '올 탑(TOP)'을 기록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도 흔들림 없는 등반을 선보인 서채현은 이번 대회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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