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클라이밍 유럽 유스시리즈 생푈텐 (스피드 청소년 부문) > 클라이밍대회소식

본문 바로가기

클라이밍대회소식

2026 월드클라이밍 유럽 유스시리즈 생푈텐 (스피드 청소년 부문)

기사입력 2026-08-03 15:00
profile_image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본문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40309_031.png
 

[리뷰] 유럽의 미래를 짊어질 스파이더맨들의 0.01초 승부… '2026 유럽 유스 시리즈 스피드 대회' 성료

[오스트리아 장크트푈텐]

유럽 클라이밍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들이 오스트리아 장크트푈텐에서 뜨거운 스피드 전쟁을 펼쳤다.

지난 1일 오스트리아 장크트푈텐의 니더외스터라이히 스포츠센터(Sportzentrum Niederösterreich) 야외 특설 스피드 월에서 '월드 클라이밍 유럽 유스 시리즈 생푈텐 2026 (World Climbing Europe Youth Series St. Pölten 2026)' 스피드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U17(17세 이하)과 U19(19세 이하) 남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유럽 전역에서 모인 청소년 선수들이 성인 무대 못지않은 기량과 투지를 보여주며 한계에 도전했다.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39119_4764.png
⚡ U19 부문: 질 메일리 5.15초 폭발적 질주… 佛 에바-리나 리마스 여자부 우승

가장 큰 기대를 모은 U19 남자부에서는 스위스의 특급 유망주 질 메일리(Gilles MEILI)가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질 메일리는 결승전에서 5.15초의 폭발적인 스피드로 벽을 등반하며 프랑스의 레오 그로세(Léo GROSSET, 5.29초)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 역시 프랑스의 플로리안 비라팽(Florian VIRAPIN)이 차지했다.

U19 여자부에서는 프랑스의 에바-리나 리마스(Eva-Lina RYMASZ)가 7.58초를 기록하며 우크라이나의 마리아 심코바(Mariia SHYMKOVA, 9.01초)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동메달은 독일의 리사 부허러(Lisa WUCHERER)에게 돌아갔다.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38544_7922.png
 U17 부문: 개최국 오스트리아의 자존심 '라라 하셀반터' 금빛 등반

U17 부문에서는 개최국 오스트리아 관중들을 열광시킨 홈 히어로가 탄생했다. U17 여자부에 출전한 라라 하셀반터(Lara HASELWANTER)는 7.56초의 훌륭한 기록으로 결승 패드를 터치하며, 프랑스의 엘레나 파스투렐(Elena PASTUREL)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U17 남자부에서는 폴란드의 막시밀리안 미실리비에츠(Maksymilian MYŚLIWIEC)가 5.90초의 기록으로 마의 6초 벽을 깨며 이탈리아의 조르조 빌라(Giorgio VILLA)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변수와 멘탈 싸움이 빚어낸 드라마

이번 대회는 단순히 속도만을 겨루는 것이 아닌, 고도의 심리전과 돌발 변수가 난무하는 현장이었다. 야외 경기장 특유의 홀드 마찰력(Friction) 문제로 예선부터 상위권 선수들의 추락(Fall)이 속출했으며, 남자부 경기 도중 출발 패드(Starting Pad)의 스프링이 튀어나와 경기가 잠시 지연되는 아찔한 해프닝도 벌어졌다.

그러나 어린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다. 대기 구역(Call zone)에서 루빅스 큐브를 맞추거나 테니스 공으로 반응 속도를 훈련하는 등 저마다의 독특한 루틴(Rituals)으로 압박감을 이겨내는 성숙한 멘탈리티를 보여주었다. 상대의 실수를 확인한 뒤 페이스를 조절해 안전하게 완주하는 영리한 전략적 등반도 곳곳에서 빛났다.

유럽 클라이밍의 화려한 세대교체를 알린 이번 유스 시리즈는, 변수 앞에서도 굴하지 않는 청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하며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39424_3287.png
 스피드 클라이밍 U17/U19 경기 중계 핵심 번역 (Summary Translation)


1. 경기 방식 및 흐름 안내

  • 캐스터: "예선전은 시간 기록을 다투는 방식이었지만, 결승 토너먼트는 다릅니다. 예선 성적을 바탕으로 상위 16명이 토너먼트(16강)에 진출하며, 1위와 16위, 8위와 9위가 맞붙는 대진표로 경기가 진행됩니다."

  • 리사 (해설): "더 빠른 기록을 가진 선수가 항상 A 레인(Lane A)을 배정받습니다."

  •  

2. 스피드 클라이밍의 불확실성과 멘탈 싸움

  • 리사: "어린 선수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스피드 클라이밍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는 점뿐입니다. 끊임없이 변수가 발생하죠."

  • 캐스터: "상대 선수가 실수하는 것을 보면 페이스를 조절하나요?"

  • 리사: "네, 상대가 크게 뒤처졌거나 추락한 것을 인지하면, 실수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페이스를 늦추고 리드 클라이밍처럼 안전하게 올라가서 버저를 치기도 합니다. 반대로 자신이 뒤처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면 무리하게 속도를 내다(Catch up)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멘탈 싸움입니다."

  •  

3. 장비 및 환경적 변수 해설

  • 스타팅 패드 고장 해프닝: "출발 패드의 스프링이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대회 주최 측은 공정성을 위해 양쪽 레인의 패드를 모두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에게는 긴장감이 풀리고 근육이 식을 수 있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 날씨와 마찰력: "어제와 달리 구름이 많이 끼면서 벽에 날카로운 그림자가 생기지 않아 시야 확보에는 오히려 좋습니다. 다행히 비는 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4. 선수들의 독특한 루틴 (Rituals)

  • 리사: "대기 구역(Call zone)을 보면 선수들마다 각기 다른 루틴을 볼 수 있습니다. 루빅스 큐브를 맞추거나, 테니스 공을 떨어뜨려 잡는 반응속도 훈련을 하기도 하죠. 어떤 선수는 음악을 듣거나, 긴장을 풀기 위해 뺨이나 허벅지를 강하게 때려(Slapping)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합니다."

  • 부정 출발 (False Start): "반응 속도가 0.1초 미만으로 나오면 인간의 반응 한계를 넘은 것이므로 부정 출발로 간주됩니다. 신호음을 듣고 출발한 것이 아니라 미리 예측하고 뛰었다는 뜻이니까요."

  •  

5. 주요 경기 결과 및 시상식

  • U17 여자부: 오스트리아의 라라 하셀반터(Lara Haselwanter)가 엘레나 파스투렐(프랑스)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U17 남자부: 폴란드의 막시밀리안 미실리비에츠(Maximilian Mysliwiec)가 5.90초의 기록으로 이탈리아의 조르조 빌라를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 U19 여자부: 프랑스의 에바-리나 리마스(Eva-Lina Rimas)가 우크라이나의 마리아 심코바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U19 남자부: 스위스의 질 메일리(Gilles Meili)가 폭발적인 스피드로 5.15초라는 새로운 경기장 신기록(Wall Record)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39925_3464.png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39946_234.png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40035_7145.png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40058_1742.png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40134_2423.png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40138_3844.png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40228_4234.png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40232_0922.png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40392_0816.png
 

 해설진 중계 내용 및 역할 분석

이번 U17/U19 스피드 클라이밍 중계는 메인 캐스터의 매끄러운 진행과 현역 클라이머이자 대회 조직위원인 리사(Lisa)의 깊이 있는 전문 해설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룬 방송이었습니다.

1. 시청자의 이해를 돕는 친절한 '룰 & 시스템' 설명

캐스터와 해설진은 예선전(기록 경쟁)과 결승전(1:1 토너먼트 배틀)의 룰 차이를 경기 초반에 명확히 짚어주었습니다. 또한, 0.1초 미만의 출발이 왜 부정 출발(False Start)로 처리되는지 등 육상 종목과 유사한 스피드 클라이밍의 규칙을 직관적으로 설명하여 일반 시청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2. 고도의 심리전과 선수들의 '멘탈리티' 강조

단순히 "누가 더 빠른가"를 넘어, "누가 평정심을 유지하는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상대의 추락을 확인한 후 자신의 속도를 의도적으로 늦추어 안전하게 완주하는 '전략적 등반', 반대로 뒤처졌을 때 조급함으로 인해 홀드를 놓치는 '압박감' 등 15m 벽 위에서 벌어지는 선수들의 치열한 심리전을 날카롭게 포착했습니다.

3. 돌발 상황에 대한 유연하고 전문적인 대처

남자부 경기 중 출발 패드(Starting Pad)의 스프링이 튀어나오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해설진의 역량이 빛났습니다. 리사 해설위원은 이 상황이 선수들의 리듬과 체온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하는 동시에, 주최 측이 '형평성을 위해 양쪽 패드를 동시에 교체하는 것'이라는 배경을 정확히 설명하여 방송의 공백을 전문성으로 채웠습니다.

4. 선수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하는 스토리텔링

루빅스 큐브를 맞추는 선수, 테니스 공으로 반응 속도를 훈련하는 선수, 뺨을 때리며 기합을 넣는 선수 등 대기실(Call zone)에서 벌어지는 선수들만의 은밀하고 다양한 루틴(Rituals)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시청자들이 선수들을 단순한 기계적 스프린터가 아닌, 긴장과 압박감을 이겨내려 노력하는 인간적인 매력표로 바라보게 만드는 훌륭한 관전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36800_2272.png
ba014aa1ae54c4b2de304a534363e6b9_1785736800_2843.png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69 건 - 1 페이지

영남알프스에서 펼쳐지는 청소년들의 거침없는 도전! '제38회 클라임코리아배 전국 우정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

 배포일시: 2026년 8월 10일 (월) 담당부서: 전국 우정스포츠클라이밍대회 조직위원회영남알프스에서 펼쳐지는 청소년들의 거침없는 도전!'클라임코리아배 제38회 전국 우정스포츠클라이밍 대회' 9월 19일 개최대한산악연맹 부산광역시산악연맹과 부산빌라알…

2026.08.07 154

열람중2026 월드클라이밍 유럽 유스시리즈 생푈텐 (스피드 청소년 부문)

 [리뷰] 유럽의 미래를 짊어질 스파이더맨들의 0.01초 승부… '2026 유럽 유스 시리즈 스피드 대회' 성료[오스트리아 장크트푈텐]유럽 클라이밍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들이 오스트리아 장크트푈텐에서 뜨거운 스피드 전쟁을 펼쳤다.지난 1일 오스트리아 …

2026.08.03 131

2026 월드클라이밍 유럽 시리즈 생푈텐 (스피드 성인 부문)

 [취재] 2026 유럽 스피드 클라이밍 생푈텐 대회, 강풍 뚫고 '스피드 신기록' 풍년…        암몬·마르티네즈 비달 금빛 질주오스트리아 장크트푈텐 — 어제 열린 유스 시리즈에 이어 성인 엘리트 선수들의 '2026 월…

2026.08.03 114

불굴의 도전정신 잇는다…'제12회 엄홍길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대구서 개최

   청소년 여러분, 한계에 도전할 준비 되셨나요 '히말라야의 영웅' 엄홍길 대장님의 불굴의 도전정신을 이어받아,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거침없는 등반이 시작됩니다! ✨제12회 엄홍길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오는 9…

2026.07.30 346

[리드 결산]미국의 '철벽 방어'와 남미의 '매운맛'… 2026 팬아메리카 리드 결승전을 지배한 챔피언들

 [보도자료] 배포일시: 2026년 7월 29일 (수) 담당부서: 2026 월드 클라이밍 팬아메리카 시리즈 조직위원회 제목: 2026 팬아메리카 클라이밍 리드(Lead) 결승 성료… 제시 그루퍼·발렌티나 아과도, 폭염 뚫고 '금빛 완등'미국…

2026.07.29 162

'2026 제2회 상주 곶감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9월 5일 개막

 [대회소식]보도자료[배포일시: 즉시 배포]차세대 암벽 유망주 총출동! ‘2026 제2회 상주 곶감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9월 개최- 9월 5일부터 양일간 ‘상주인공암벽장’에서 열려… 전국 초·중·고 학생 선수 대상 - 8월 3일부터 29일까지 …

2026.07.28 352

[솔트레이크시티 2026] '이변과 역전의 드라마' 잭 해머·파이퍼 켈리, 팬아메리카 스피드 정상 등극

 [보도자료] 잭 해머·파이퍼 켈리, 2026 팬아메리카 시리즈 스피드 클라이밍 남녀 동반 우승- 잭 해머, 결승전 5.08초 기록으로 압도적 금메달 획득 - 파이퍼 켈리, 8강전 미끄러짐 극복하고 극적인 우승 차지 - 세계 기록 보유자 에마 헌트 8강 탈…

2026.07.28 158

[볼더 결산] 360도 회전부터 피겨포까지… 열광의 도가니 된 2026 팬아메리칸 볼더링 결승전

 [보도자료] 2026 스포츠클라이밍 팬아메리칸 시리즈 볼더링 결승, 미국 남녀 동반 우승으로 성료- 화씨 100도(37℃) 육박하는 폭염 속, 선수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명승부 펼쳐져 - 여자부 멜리나 코스탄자, 난공불락 '3번 과제' 유일 완등하며 압도적 금…

2026.07.27 202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 예고

 [보도자료]배포일시: 2026년 7월 27일(월) 담당부서: 제주특별자치도산악연맹 문 의 처: 064-759-0848 / kafjj@hanmail.net“전국의 암벽 거미맨, 제주로 모인다!”제5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

2026.07.27 265

[아르코 결산] '박범진 金·정찬진 银' 대한민국 U19 볼더링, 세계선수권서 기적의 '원투 피니시'

  아르코 하늘에 울려 퍼진 벅찬 감동의 순간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는 뜻깊은 날입니다! 이탈리아 아르코 클라이밍 스타디움에서 대미를 장식하는 대회의 마지막 날, 가장 높은 곳에 두 개의 태극기가 나란히 오르고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장면은 온몸에 전율이 …

2026.07.26 303

제1회 '제주 볼더링 파티' 성황리 개최...연말, 본격 경쟁 대회 'JBT' 개최 예고

1주년 기념 제주 볼더링 파티: 경쟁을 넘어선 클라이머들의 축제암장 오픈 1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볼더링 파티'가 약 60명의 클라이머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엄격한 잣대로 순위를 매기는 기존의 정규 대회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다 함께 땀 흘…

2026.07.25 184

[아르코 스피드 결산] '금메달보다 빛난 4.90초 동메달'… 중계진도 경악한 10대 스파이더맨의 탄생

 '마의 4초대' 벽 뚫었다! 스위스 질 메일리, U19 스피드 4.90초로 '경이로운 동메달'최상원·황지민, 2026 아르코 세계청소년선수권 스피드 8강 마무리… 이탈리아 아르코 세계청소년선수권 U19 남자 스피드 3·4위전서 4.90초 기록준결승 …

2026.07.22 244

2026 월드 클라이밍 유럽 챔피언십 성료… 맥시밀리언 밀른·오리안 베르통, 바르셀로나 왕좌 등극

 [보도자료] 2026 월드 클라이밍 유럽 챔피언십 성료… 맥시밀리언 밀른·오리안 베르통, 바르셀로나 왕좌 등극영국의 밀른, 30°C 폭염 속 창의적 등반으로 역전 금메달프랑스 베르통, 독보적 기량으로 대륙 평정… 팀 동료 아베주와 금·은 독식난민팀 소속 아프…

2026.07.22 231

해외 중계진도 경악한 괴력… 정찬진, 마의 구간 정면 돌파하며 U19 금메달 쾌거

 '압도적 괴력의 챔피언' 정찬진, U19 세계청소년선수권 리드 '금메달' 쾌거!이탈리아 아르코서 열린 2026 세계청소년선수권 U19 리드 결승전서 1위 등극정찬진, 준결승 '유일 완등' 이어 결승서 '48+' 고도로 경쟁자들 압도해외 중계진 "기교를 뛰어넘…

2026.07.20 330

첫 주자의 부담감 이겨낸 이하율 & 완벽한 페이스 조절 김하빈… 韓 클라이밍 저력 증명

 '한국 클라이밍의 미래는 밝다'… 韓 U17 리드 대표팀 이하율·김하빈, 세계청소년선수권 '나란히 은메달' 쾌거!이탈리아 아르코서 열린 2026 세계청소년선수권 U17 리드 결승전 성료이하율(남자부)·김하빈(여자부), 세계 최정상급 무대서 당당히 준우승 영예…

2026.07.20 335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