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프라하, 6월 3일 개막… 韓 국가대표 대거 참가
김주운 기자 (wingmen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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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프라하', 6월 3일 개막… 이도현·서채현·천종원·김자인 등 태극전사 총출동!
프라하, 체코 – 2026년 5월 31일 - 체코 클라이밍 연맹이 주최하는 '2026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프라하(World Climbing Series Prague 2026)'가 오는 2026년 6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남녀 볼더(Boulder)와 리드(Lead)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메달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대거 출전, 프라하에서 메달 사냥 나선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스포츠 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이 총출동하여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인다.
볼더 부문에는 남자부 김도현, 노현승, 천종원, 이도현과 여자부 오가영, 노희주, 서채현이 출전한다.
리드 부문에는 남자부 신주하, 권기범, 김도현, 노현승, 이도현과 여자부 노희주, 서채현, 김주하, 김채영, 김자인 선수가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클라이밍의 간판스타부터 레전드 김자인 선수까지 신구 조화를 이룬 국가대표팀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
경기는 프라하의 슈트바니체 섬에 위치한 '슈트바니체 테니스 스타디움(Štvanice Tennis Stadium)'에서 야외 대회로 치러진다. 리드 종목은 테니스 스타디움 센터 코트에 마련된 특설 암벽에서 진행되며, 볼더 종목은 경기장 바로 옆 공원 구역에 설치된 암벽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 구역에는 공식 팬 존(Fan Zone)이 조성되어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80,000 유로(남녀 볼더 및 리드 각 20,000 유로)이며, 각 종목 1위 우승자에게는 6,000 유로의 상금이 수여된다.
주요 경기 일정으로는 6월 3일 남녀 볼더 예선을 시작으로, 4일 남녀 리드 예선이 이어진다. 5일과 6일에는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 볼더 준결승 및 결승이 치러지며, 대회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남녀 리드 준결승 및 결승전과 메달 시상식이 거행되며 대회의 막을 내린다.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볼더 준결승 및 결승, 리드 예선·준결승·결승 경기에 대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야외 공원에서 진행되는 볼더 예선은 별도의 티켓이나 행사 출입증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회 개요 및 미디어 문의]
대회명: 2026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프라하
기간: 2026년 6월 3일 ~ 6월 7일
장소: 체코 프라하, 슈트바니체 테니스 스타디움
주최: 체코 클라이밍 연맹
총상금: 80,000 유로
미디어 담당: Miloš Židík (zidik@higherflow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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